삼성전자, PC·가전제품 할인 행사 열어

 삼성전자가 2월을 맞아 ‘행운펑펑 프러포즈’ 이벤트를 실시해 PC와 각종 전자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졸업·입학을 맞아 컴퓨터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PC를 10∼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신세대 감각에 맞춰 디지털 사진 인화권 20매 등 20만 원 상당의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 삼성카드나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봄맞이 집 단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을 위한 가전 제품 할인전도 펼친다.

실내기만을 따로 판매하는 행사와 에어컨 1대 가격으로 스탠드형 에어컨과 벽걸이형 에어컨을 함께 판매하는 등 에어컨 특판을 실시하며, 모든 구매고객에게 전기주전자 또는 전기그릴을 증정한다.

이밖에 32인치 이상의 PDP TV나 LCD TV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통합리모컨을 증정한다. 이 프리미엄 통합리모컨은 지난해 8월 삼성전자가 개발한 제품으로, TV·에어컨·셋톱박스 등 17개 제품에 대해 삼성전자 제품은 물론 타사제품까지 조정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행사는 가전제품의 경우 이달 말까지 실시하며, 컴퓨터 부문은 다음달 21일까지 계속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