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년 실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을 동시에 완화하기 위해 175억원을 투입해 ‘청년 채용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중소기업 채용 수요 조사를 거쳐 채용 직종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한 후 맞춤형 교육을 받은 청년 인력을 업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미 취업자는 5개월간 실무 교육과 교육기간 동안 월 40만원 내외의 연수 수당을 지급받는다. 또 연수 과정 수료자에게는 중소기업의 업종별 조합과 채용 알선 전문 기관 등을 통해 취업 알선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02)2124-3213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