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가 지난해 부터 중장기 로드맵인 아이테니엄 서버 차원에서 영업을 강화하고 있는 인테그리티 슈퍼돔은 ‘민첩성·향상된성능·개선된IT투자 보호 기능’ 등 3가지 측면에서 제품 경쟁력을 자랑하며 우수한 품질을 검증받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말 출시 이후 올 상반기에만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서울대학병원, 부경대학교, 싸이월드, KT, 대우조선 등에 공급되며 64비트 하이엔드 IA서버로서 시장에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PA-리스크 기반의 슈퍼돔의 외형 박스를 그대로 채용한 하이엔드 아이테니엄 서버다. 무엇보다 HP-UX·윈도·리눅스 등 3가지 다중 운용체계(OS)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64비트 하이엔드 서버로 주요 운영체제들을 단일 시스템상에서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기존 PA8700+ 칩 기반의 슈퍼돔을 능가하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규모 기업 및 기술분야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512GB의 메모리 용량을 제공하고, 새로운 셀 보드 디자인과 HP가 자체 제작한 sx1000 칩세트를 통해 최고의 성능과 향상된 고가용성(HA)을 실현한다.
이 서버는 MS 윈도 서버 2003, 데이터센터 에디션 및 SQL 서버 2000(64비트)을 기반으로 실시한 다양한 업계 표준 및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벤치마크 성능 시험에서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이들 벤치마크 결과 중에는 707,102tpmC이라는 세계 최고의 윈도 TPC-C 를 포함하고 있다. 최대 64개의 CPU, 512GB 메모리, 16개의 하드 파티션, 32GB/s의 입출력 대역폭을 갖추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PA-리스크 기반 HP9000 슈퍼돔 시스템을 박스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뛰어난 투자 보호 기능과 향상된 IT 투자 회수율(RoIT)을 제공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