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이 일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까페스타’의 인수를 추진 중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8일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 인수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최종 확정시 추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이 인수를 추진 중인 ‘카페스타’는 일본 유선망 사업자 도쿄텔레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지난 해 7월 정식 오픈한 이래 아바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유료 회원이 6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카페스타’ 인수를 통해 기존에 확보된 유저들을 바탕으로 아바타, 채팅, 카페,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 서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은 지난 3월 일본 현지법인 ‘다음재팬’의 사명을 ‘다음인터랙티브’로 바꾸고 2억엔(21억원) 출자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임을 시사한 바 있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