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는 그동안 비정품 충전기를 제조, 판매해온 6개 업체들을 새로 표준형 충전기 업체로 인증하고 인증서를 발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업체는 금오전자, 이오정보통신, 금비전자, 팬택&큐리텔, 서림전자, 모토로라코리아 등 6개 업체다.
TTA 시험인증기획팀 관계자는 “최근 비품 휴대폰충전기 사용에 따른 각종 사고나 위험이 알려져 휴대폰충전기의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달라진 가운데 비품 충전기 업체들이 속속 TTA 인증을 준비중”이라며 “앞으로 인증업체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