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비쿼터스 연구를 주도하는 유비쿼터스네트워킹연구소(UNL·소장 사카무라 겐)는 전자태그(RFID) 기술 및 시스템을 한국 시장에 보급하기 위해 한국지사 ‘유비쿼터스네트워킹연구소 코리아’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비쿼터스네트워킹연구소 코리아는 앞으로 일본 유비쿼터스네트워킹연구소에서 개발한 RFID 기술과 시스템을 국내에 소개하는 한편, 국내 기업과 유비쿼터스네트워킹연구소 간 사업 제휴 등의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사장으로는 유비드림의 최운식 사장이 겸직키로 내정됐으며, 동앙라이텍의 이웅근 회장이 고문을 맡을 예정이다.
유비쿼터스네트워킹연구소는 트론이라는 실시간 운영체계(RTOS)의 개발 및 보급단체인 ‘T엔진포럼’ 회장를 겸직하고 있는 사카무라 겐 도쿄대 교수가 이끌고 있다.
최운식 지사장은 “유비쿼터스네트워킹연구소 코리아 설립으로 인해, 한·일 간 RFID 기술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국내 RFID 업계에 큰 반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