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SI업체 전략-­LGCNS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향후 정부 주도 공공 시장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IT 프로젝트 활성화에 대비, 착실한 사전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LG CNS는 공개 소프트웨어(SW) 활성화 사업에 기여하고 공개 SW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강화·육성하기 위해 공공사업본부와 기술연구부문을 주축으로 ‘공개 SW센터’를 설립했다.

 ‘공개 SW센터’는 설립이후 지속적으로 솔루션 검증 작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토대로 LG CNS는 공개SW 사업이 구체화되면 사업별 특성에 따라 검증된 솔루션과 자체 양성한 전문기술인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사업에 착수한다는 전략이다.

 LG CNS의 공개 SW센터는 최신 사양의 서버, 스토리지 및 테스트 환경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직접 검증한 솔루션을 제공,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보증하는 동시에 IT서비스의 품질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엔터프라이즈 포털 솔루션인 iKEP을 리눅스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을 진행중인 LG CNS는 공개 SW센터 설립 이전부터 리눅스를 중심으로 한 공개 SW 기술력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전개해 왔다.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지난 99년부터 2002년까지 데스크톱, 웹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 분야에서 공개SW 구현 기술력 확보를 위한 기술 내재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 해에는 그룹웨어 솔루션 검증 및 리눅스 서버 환경에서 오라클 RAC를 구축, 성능테스트를 수행했다.

 LG CNS는 리눅스를 중심으로 한 공개SW 솔루션이 얼마만큼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일과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성을 줄 수 있는지가 공개SW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풀어야 할 가장 핵심 문제로 정의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공개 SW센터를 중심으로 리눅스 기반의 데스크톱 SW, 엔터프라이즈 서버 분야의 공개SW 솔루션 검증 및 테스트, 신기술 적용을 위한 고객 참여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또 해외 공개SW 사용 사례 벤치마킹 등의 활동과 더불어 사내 정기 세미나와 정기 교육을 통해 기술동향 공유 및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