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는 9일 이사회를 열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서상수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명환 (주)동부 대표이사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주)동부와 동부정보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상대 출신으로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과 서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제일합섬과 삼성전자, 효성생활산업 등에서 인사와 전산 분야를 담당한 이 대표는 지난 2001년 7월부터 (주)동부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