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연구원(원장 임주환 http://www.etri.re.kr)은 국내 최고의 IT 연구 기관의 위용을 자랑하듯 BcN, IPv6, RFID/USN 및 홈네트워크 등 모든 전시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BcN 분야에는 국제 표준과 보안 기능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MAC칩 기술을 이용한 1Gbps ‘E-PON’ 시스템을 소개한다. ‘E-PON’은 하나의 광선로로 20Km까지 다수의 가입자에게 고화질의 방송신호와 함께 대량의 데이터를 2Gbps 속도로 전송(상하 각각 1Gbps),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가 가능한 초고속 광가입자용 시스템이다.
또 IPv6 차세대인터넷 분야의 국산 장비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개발한 ‘IPv6 중형 라우터’는 물론 ‘IPv6 홈/SOHO 라우터’, ‘6TALK: IPv4/IPv6 연동 게이트웨이’, ‘IPv6기반 다채널 HDTV 스트리밍 응용 서비스’ 등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퓨처시스템, 에스넷시스템, 케이사인 등 국내 벤처기업들과 공동 개발한 ‘IPv6 VPN 시스템’, ‘IPv4/IPv6 통신망관리 시스템’, ‘다이아미터(DIAMETER) 기반 가입자 인증 시스템(IPv6 AAA)’ 등 최고의 신기술도 전시할 계획.
국내 첫 EPC 클래스1 지원 및 멀티프로토콜이 가능한 수동형 리더, 상용칩을 이용한 클래스0, 1 수동형 태그, 국내 최초의 ISO/IEC 18000-7, 15961,15962 국제표준을 지원하는 능동형 리더, 국내 최초의 ISO/IEC 18000-7, 15963 국제표준을 지원하는 능동형 태그를 비롯한 최신의 미들웨어 등 RFID 신기술도 갖고 나왔다.
이와 함께 디지털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로 초고속 광가입자망에 연결되는 ‘FTTH기반의 홈게이트웨이 기술’을 비롯해 ‘홈서비스 분배관리 시스템 기술’, ‘통합 미들웨어기반 홈서버 기술’, ‘UWB기반의 전송 기술’, ‘차세대 인터넷 서버 기술’도 전시한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