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총 60시간의 무료 통화를 제공하고 미처 사용하지 못한 무료통화는 다음달로 미루는 ‘비즈니스맨 이월요금’ 상품을 내놓는다.
이 요금제는 평일 20시간, 휴일 40시간의 무료 통화를 제공하며 사용하지 못한 잔여 무료통화 시간은 다음 달로 이월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월 기본료는 8만5000원, 무료통화 시간을 초과하면 10초당 14원이 적용되며 이전의 무제한 정액요금과는 달리 약정할인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월 1000분 이상 다량 통화가입자에 경제적이다.
KTF는 또 월 350분을 통화하면 자동으로 발신이 정지되는 ‘자동상한 350요금’을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월 기본료 4만 5000원으로 평균 통화요금이 4만∼5만원인 고객들이 본인의 통화량을 조절해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KTF는 동영상 등 데이터서비스 이용고객을 위해 핌(Fimm)240 요금제 가입고객에 6월말까지 무선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1개월 월정액을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