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물정보연구센터(소장 이상엽· LG화학석좌교수)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태평양 생물정보학회에서 센터 소속 학생과 연구원이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상을 받은 인재들은 생명화학공학과 최형석(30·박사과정),김태용(28·석사과정)씨와 이동엽(31·선임연구원)씨 등 3명이다.
이들은 지난 1월 말 대사 흐름 분석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공동 논문을 내, 이번 대회에 참가한 21개국 140여 편의 논문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최우수 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생물정보학회는 생물정보학 및 생물공정, 그리고 그 응용에 초점을 맞춰 환태평양 국가들의 BT 전문가들이 주최하는 국제 행사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