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루컨설팅파트너즈, 통방·융합 등 신규시장 공략

 LG CNS(대표 정병철) 컨설팅부문 엔트루 컨설팅 파트너스(부문장 홍성완 상무 http://www.entrue.com)는 국내 IT 컨설팅 시장 톱 3 입지 강화 등 4대 중장기 전략 목표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프랙티스 빌딩(Practice Building) 담당’ 및 ‘통신·미디어 그룹’을 신설했다.

 홍성완 상무는 “글로벌 IT컨설팅 업체에 비해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밝다는 점과 LG CNS의 수많은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IT 통합 컨설팅 조직으로서의 위상 확보 △IT 서비스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메이커로의 입지 강화 △최고의 컨설턴트 리더 실현 등을 전략 목표로 설정했다”며 “이를 위해 세부 실천 과제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트루 컨설팅 파트너스는 신설한 ‘프랙티스 빌딩 담당’을 통해 IT 컨설팅을 포함한 신규 사업 및 서비스 발굴에 나서는 한편, ‘통신·미디어 그룹’을 통해서는 유무선 통합 및 통신·방송 융합 등 차세대 디지털 컨버전스 분야를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신규 고객 발굴 및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전문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 현재 240여명에서 300여명 규모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