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http://www.his21.co.kr)이 미국 온스토어(http://www.onstor.com)와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제품 총판계약을 맺고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총판계약을 맺은 제품은 하이엔드 NAS 시장을 겨냥한 ‘SF4400 SAN 파일러’ 시리즈로 △이기종 스토리지 통합 기능 △클러스터링 서비스 △로드밸런싱 등이 가능한 제품이다. 초당 입출력수가 최대 7만에 이르며 최대 4개 노드까지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SF4420’ ‘SF4420-HA’ ‘SF4440’ ‘SF4440-HA’ 등이 있다.
강래훈 전략사업본부 상무는 “온스토어는 높은 기술력과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미국 스토리지 업체로 이기종 스토리지 통합과 뛰어난 용량 확장성,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NAS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동안 우위를 점해 온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시장은 물론 NAS 시장에서도 다시 한 번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NAS 제품으로 그동안 히타치의 ‘라이트닝 NAS 블레이드’, 맥산시스템의 ‘SA100/200f’ 등을 공급해 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