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엠파스(http://www.empas.com)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가 검색사업에 ‘올인’한다.
지식발전소는 지난주말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엠파스’로 바꾸기로 한 데 이어 내달 초까지 검색 서비스 강화에 초첨을 맞춰 사이트를 개편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식발전소는 이를 통해 엠파스를 국내 최대 검색 포털로 육성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사명 변경은 ‘지식발전소’ 보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엠파스’를 통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통합, 자원 집중을 통한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식발전소는 특히 이달 말쯤 기업이미지통합(CI) 선포식을 통해 사명변경의 의미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이어 내달 초까지 검색 중심으로 사이트를 개편해 새 서비스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올 초 선보인 중국 및 일본어 검색 서비스 ‘엠파스차이나’와 ‘엠파스재팬’을 국내 네티즌들도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글로 자동 번역되는 교차검색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식발전소는 이번 사명 변경 및 사이트 개편에 발맞춰 내달 초 부터 공중파 방송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석봉 사장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엠파스는 제2의 도약을 이뤄 낼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검색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검색 포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엠파스는 ‘인터넷 시대의 나침반(e-media compass)’이라는 뜻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유저들이 원하는 모든 정보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주겠다는 최고 검색 포털로서의 의지가 담겨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