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인상을 수상해 ‘디자인경영’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15개, 11개 제품이 레드닷 디자인상(2005 Reddot Design Award)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디자인센터인 디자인 젠트룸(Design Zentrum)이 최근 2년간 시장에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의 정도, 기능성, 제품 품질, 인간공학, 내구성, 독창성, 환경친화 등 10여개 부문을 평가, 수상작을 정하는 것으로 iF디자인상과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가 수상한 제품은 휴대폰, 46인치 LCD TV, 노트북PC, MP3플레이어, 양문형냉장고 등 총 15개이며 LG전자는 55인치 LCD TV를 비롯해 하드디스크 내장 50인치 PDP TV, LCD모니터, TV 내장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11개가 상을 받았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사진: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LG전자는 55인치 LC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