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홍콩·일본 등 해외 정보화교육 및 정보격차해소 전문가들의 방문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http://www.kado.or.kr)은 홍콩의 사회복지정책을 총괄하는 사회복무연회가 오는 6월 정보문화의 달 기간에 10∼15명 규모의 방문단을 파견, 정보화 교육 등에 대한 자문을 받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홍콩 방문단은 이 기간 진흥원이 추진해온 지역 정보접근센터 구축, 정보문화의 달 행사 개최,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교육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진흥원은 지난 9일 일본 간사이학원대학 소속의 접근성 표준 전문가인 나카무라 히로요시 교수와 아오야마학원대학 소속 정보화교육 전문가인 사사가와 아유미 박사 등에게 장애인 정보화교육 및 접근성에 대해 자문했다. 이어 11일에는 일본 국제대학 글로벌통신센터의 심페이 도요후쿠 교수와 사회경제생산성센터의 사이토 히데오 정보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방문했다.
손연기 원장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전세계 정보격차해소 전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러야 할 필수 자문 코스로 부상하고 있다”며 “각국 방문단과 정보격차해소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