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컴, 청계천 도자벽화 프로젝트 수주

 프라임산업 계열의 광고기획사 영컴(대표 이성석)이 서울시 청계천 복원 사업의 일환인 대규모 도자벽화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조흥은행이 서울시에 기증할 이번 벽화는 높이 2.4m, 길이 192m로 세라믹 자기타일 총 5120장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규모다. 이 벽화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조흥은행 본점과 삼일빌딩 사이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성석 영컴 사장은 “이번 도자벽화는 청계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관광객 유치와 함께 청소년의 교육적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