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아(대표 고병수 http://www.kodia.co.kr)는 지난 2001년 6월에 설립된 이후 하이브리드 디스크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온 벤처기업이다.
이 업체는 일본의 리코사가 가지고 있는 세계특허 기술인 ‘하이브리드(Hybrid) 디스크(한 장의 디스크에 읽기 영역인 CD롬과 쓰기 영역인 CD-R가 공존) 생산기술’을 채용,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다.
이 업체의 주력제품인 ‘앨범 CD-R’는 별도 SW나 공CD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몇 번의 클릭만으로 디지털 사진을 전자앨범 CD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신개념의 디지털 앨범이다. 앨범 CD-R를 PC에 삽입하기만 하면 이미지 편집에서부터 전자앨범 제작, CD굽기 등의 디지털 앨범 제작과 관련된 일련의 작업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별도의 공CD가 아닌 바로 그 CD-R에 디지털 앨범을 자동저장(CD 굽기)해 주는 것이다.
메모리 크기는 600M로 약 1700장의 사진(300만 화소, 640×480 기준)을 담는다. 저장공간을 멀티 세션화해 CD 1장에 테마별로 5개의 전자앨범을 만들 수 있다. 저장된 앨범은 별도의 SW 없이 어느 PC에서나 자유로운 감상이 가능하다.
이 회사 고병수 사장은 “디지털카메라 보급률이 크게 늘었으나 전자앨범 제작은 활발하지 못한 편”이라며 “이 제품은 사진 편집이나 CD 굽기에 익숙하지 못한 세대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삼성물산의 플레오맥스와 모나미에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납품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