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저장장치]USB·플래시-새로텍

 외장형 저장장치 전문업체에서 최근에 멀티미디어 제품으로 거듭난 스토리지 제조 전문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http://www.sarotech.com)은 외장하드 시리즈인 큐티와 하드박스, 마이박스로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이들 제품은 저가의 중국산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 최우선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큐티와 하드박스는 USB 2.0/1394/COMBO/SATA 등을 다양한 종류의 인터페이스로 최상의 외장하드 라인업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쓰기 방지 장치와 원 터치 백업 기능을 채택한 제품과 웹하드 기능을 내장한 제품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텍은 기존의 단순한 백업 기능에서 컴퓨터 없이 디지털기기와 직접 연결해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는 큐티-OGT라는 신개념 외장하드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디지털카메라, 캠코더의 USB포트에 연결해 데이터를 간단한 조작으로 즉시 백업할 수 있으며 고객은 고가의 메모리를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또 노트북PC 사용자들의 전원 문제를 해결한, 배터리가 내장된 외장하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원 터치 백업 기능과 쓰기 방지 기능을 추가한 큐티-UK제품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하드박스 시리즈 중에는 전체가 알루미늄인 하드박스(M)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의 USB 외장하드에 USB 허브를 내장해 별도 허브를 구매하지 않고 외장하드만 구매하면 허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외장하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