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텔레매틱스]주요업체-LG전자

 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kr)는 현대자동차와 협력을 통해 텔레매틱스, 통신항법장치 등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분야의 공동 기술개발을 진행해 왔다. 공동 기술개발을 위해 지난해 9월에는 가상연구센터 설립 양해각서도 교환했다.

 양사가 합의한 가상연구센터는 양사 개발부문의 원팀(One Team) 플레이를 통해 통신·가전기술이 접목된 자동차 정보통신 분야의 신기술 공동기획 및 개발, 기술 및 제품의 중장기 로드맵 공동 수립, 자동차와 가전이 결합한 신기술 발굴 등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 개발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LG전자는 현대자동차와 정보통신 분야에서 AV 복합 텔레매틱스 단말기 공동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가전, 정보단말 및 이동통신을 연계하는 미래형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전자산업 및 자동차의 대표업체인 양사의 공동 가상연구센터 설립은 고급기술 개발 및 핵심 요소기술을 확보하여 국내외 자동차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장 선도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 텔레매틱스, DMB 서비스를 포함한 첨단 디지털 기술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텔레매틱스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카인포테인먼트’를 차세대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LG전자는 차세대 신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카인포테인먼트 영역에 대한 개발을 집중하고 있으며, 텔레매틱스의 주된 기능인 위치확인 및 지리정보뿐 아니라 향후 자동차에서도 집에서와 같이 홈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진일보된 디지털 컨버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03년 11월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 GM으로부터 텔레매틱스 단말기 공급자로 선정됐으며, 일본·북미 지역을 비롯해 국내 텔레매틱스 시장에도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