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그램, 日 큐엔터 X박스 360 게임개발

판타그램(대표 이상윤)은 일본의 큐엔터테인먼트사와 공동으로 차세대 X박스용 콘솔을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게임계의 거장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큐엔터테인먼트의 미즈구치 테츠야 CCO가 프로듀스를 맡고 판타그램의 이상윤 사장이 디렉터를, 이현기 개발실장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는다.

개발되는 팬터지 액션(임의)장르의 게임은 ‘Ninety-nine Nights’로 빛과 어둠의 갈등을 엿볼 수 있는 휴먼 드라마를 무대로 하고 있다.

게임개발 총괄을 맡는 미즈구치 테츠야 CCO는 ‘세가 랠리 챔피언십(SEGA Rally Championship)’, ‘레즈(Rez)’, ‘스페이스 채널 5(Space Channel 5)’ 등의 게임을 개발했다.

‘Ninety-nine Nights’ 는 13일 할리우드 스타인 일라이저 우드와 더 킬러즈의 진행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과 전세계에 독점 방송될 MTV의 30분 분량의 차세대 Xbox 특집 프로그램에서 미즈구치 테츠야 CCO와 이상윤 사장이 설명과 함께 소개 된다.

<안희찬기자 안희찬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