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가 13일 두번째 지방사무소인 대전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전국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2000년 부산사무소에 이어 설립된 대전사무소는 중남부 지역 제2의 한국EMC 본사로서 지방의 사무소와 영업망을 관리하게 된다.
한국EMC는 지방사무소 증설에 대해 충청도와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방 IT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부산사무소의 영업도 본궤도에 올라 현재 한국EMC 고객의 10%에 달한다.
김경진 한국EMC 사장은 “이번 대전사무소 설립을 기반으로 지방 고객들을 위한 원활한 고객 지원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사진: 13일 한국EMC 대전사무소 개소식에서 직원들이 지방 영업 및 서비스 강화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