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EK2005에는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이 전시·소개된다. 신지소프트, 컴투스, 게임빌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모바일 솔루션 개발사들이 자사가 개발한 제품을 선보인다. 휴대폰 등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지소프트가 개발한 2D·3D게임 솔루션인 ‘지넥스(GNEX)와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들은 이번 행사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블루인터랙티브의 ‘루미큐브’, 엣데이터의 ‘신포켓야구’, 일렉트릭아일랜드의 ‘열혈강호 무림쟁패’, 컴투스의 ‘바이러스’, 메타미디어의 ‘길티기어’ 등 신지소프트의 GNEX를 적용한 게임들이 다수 선보이고 게임존에서 시연회를 갖는다.
또 세계 최초의 동작감지 게임을 개발한 모모웹이 동작감지 센서를 활용한 모션(Motion)-G 플랫폼과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게임을 출품했다. 이 밖에 송화시스템기술, 제이프로젝트 등의 업체들도 자신의 모바일 솔루션과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모바일 솔루션만을 위한 소비자 행사도 벌어진다. ‘모페스(MoFes)2005’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단번에 잡을 만한 막강한 소비자 이벤트다. 코엑스 1층 프리펑션 지역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등록도 관람료도 없는 모바일 이용자들을 위한 오픈 이벤트다. 신세대 엄지족에서부터 나이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메인 이벤트 무대에서는 하루 두 차례씩 신세대가 좋아하는 힙합 댄스쇼가 펼쳐지며 신세대 엄지족을 위한 문자퀴즈대회와 베스트 모빌리언 선발대회가 매일 여러 차례 열린다. 뿐만 아니라 최신 3D게임 다운로드 이벤트, 폰카·디카 사진 무료인화 서비스, 휴대폰 무료 소독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중 ‘오늘의 최古 휴대폰’ 이벤트는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첨단 신제품 홍수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휴대폰을 고집해 온 알뜰 휴대폰 이용자들이 대접받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이 이벤트는 ‘모페스2005’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 가운데 가장 오래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관람객에게 매일 한 명씩 최신 휴대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설치된 ‘첨단 모바일 단말기 및 서비스 체험’ 코너에서는 3D게임폰, DMB폰, MP3폰 등 최신 휴대폰 단말기뿐 아니라 MP3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복합기 등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또 행사 방문자들은 휴대폰으로 행사장 사진을 찍어 ‘#4040’으로 전송하면 우수작들을 뽑아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열린다.
이 행사에서 모바일 프린터 전문 생산 업체인 엠베이시스는 이번에 출품한 휴대폰용 프린터 ‘다모’ 시리즈 전시하고 이를 이용,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모바일페스티벌 참가업체>
업체명
신지소프트(GNEX GameZone)
컴투스
게임빌
메타미디어
엣데이터
일렉트릭아일랜드
블루인터랙티브
모모웹
엠베이시스
송화시스템기술
제이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