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상규)는 지난 2002년부터 올 5월 말까지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디지털 피아노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매년 100% 이상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인터파크에서 판매된 디지털 피아노 연도별 신장률을 조사한 결과 2002년이 213%, 2003년 168%, 2004년 187%로 해마다 세자릿수 성장률을 올렸으며 올해에도 5월 말 기준 판매액이 작년 매출의 62%에 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디지털 피아노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구색 상품도 다양해져 지난 2002년 40여 종에 불과한 디지털 피아노가 2003년에는 110여 종, 2004년에는 150여 종, 올해는 340여 종으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어쿠스틱 피아노에는 없는 디지털 기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디지털 피아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