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서울을 비롯, 지방 8개 도시에 대한 전국적 리눅스 기술지원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는 지방 8개 도시에 소재한 16개 SW전문 업체와 기술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마치고 자사 제품을 도입한 고객을 상대로 한 기술지원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한글과컴퓨터 본사에는 30명의 리눅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기술지원센터를 구축, 24시간 기술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광제 한글과컴퓨터 이사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전국적 리눅스 기술지원체계를 구축 했다”며 “특히 한컴은 아시아눅스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 중국과 일본의 리눅스 전문가를 통한 기술지원도 가능 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컴은 최근 정통부의 리눅스 시범사업 가운데 하나인 ‘공개SW기반의 우체국 인터넷뱅킹 시스템 구축’ 사업과 프라임그룹 계열사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구축작업을 진행 중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