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이영호)는 증권업계 및 투자자의 고충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업무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시장감시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장감시 옴부즈맨은 △증권·선물업계 전문가 6인 △학계·법조계 전문가 2인 △일반투자자·기타 시장감시 전문가 3인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1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시장감시위원회는 다음달부터 옴부즈맨 관련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오는 12월에는 평가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시장제도 개선을 위해 옴부즈맨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