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전국의 피자헛,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넛 매장으로 네스팟존을 넓힌다.
이에 따라 네스팟 가입자들은 이달 말부터 전국 320개 피자헛 매장에서, 다음달부터는 전국 700개 배스킨라빈스 매장과 340개 던킨도넛 매장에서 네스팟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는 현재 편의점(훼미리마트)과 패스트푸드점(롯데리아·맥도날드), 대학교,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1만3000개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네스팟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로 1만60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전자책 전문기업 북토피아와 전자책 콘텐츠 공급 협정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네스팟 스윙 가입자들에게 북토피아가 보유한 약 5만종의 전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입자는 스윙폰을 이용해 전자책을 검색하고 일반 서적의 60% 가격으로 내려받아 읽을 수 있다.
한원식 KT 유무선통합팀 상무는 “고객이 찾기 쉽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네스팟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