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변기기 전문기업인 캐년(대표 이진오 http://wwww.canyon.co.kr)이 한국에 진출했다.
캐년은 네트워킹 관련 제품을 비롯해 키보드와 마우스, MP3 플레이어, 스피커, 외장 하드, 플래쉬 메모리, 블루투스, 웹 카메라, 1인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캐년은 전 유럽과 미국, 대만, 일본에 지사가 있으며 동부 유럽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IT 유통회사인 잉그램 마이크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유통 채널이 있다.
캐년은 이번 한국 진출에 맞춰 국내 사용자들에게 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USB 메모리, MP3 플레이어, 헤드셋을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캐년은 고무 케이싱이 눈에 띄는 USB 메모리와 액정을 없애고 필요한 기능만 넣은 MP3플레이어 ‘MP5N’시리즈를 선보인다. 또 인터넷 전화와 게임 전용 저가형 헤드셋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