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새 게임포털 `플레이 엔씨`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4일 새 게임포털의 이름을 ‘플레이 엔씨(Play NC)’로 정했다.

‘플레이 엔씨’는 영문명 ‘Play NC’ 메인 로고와 함께 토이 스트라이커, 스매쉬 스타, 엑스틸의 간략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됐다.

‘Play NC’ 로고는 아름드리 나무를 형상화해 새로운 놀이문화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또 나뭇가지가 되는 각각의 알파벳은 ‘Play NC’를 구성하는 다양한 게임과 게이머를 상징한다고 엔씨 측은 설명했다.

‘Play NC’는 전세계 공통의 명칭과 플랫폼으로 내년 미국, 일본, 중국 등의 글로벌 서비스체제로 전환해 각 나라 문화에 맞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측은 “앞으로 3년 내 게임 20개 서비스를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미 자체게임 다수를 개발 완료했고, 배급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