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게임 배급사업 진출

전자신문인터넷, 게임 배급사업 진출

 전자신문인터넷(대표 구원모)이 지난 27일 게임포털 ‘게임채널(http://game.etnews.co.kr)·사진’을 오픈하고 국내외 게임 배급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게임채널은 이날 온라인게임 개발 및 배급 업체인 에스이와 제휴를 맺고, ‘EF온라인’ ‘탱커즈’등 2종의 온라인게임과 ‘오목’ ‘쇼킹맞고’ 등 4종의 보드게임을 선보였다.

 컴프로자드(대표 윤동현)가 개발한 어드벤처롤플레잉게임 ‘EF온라인’은 던전과 몬스터가 이용자의 게임 진행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온라인 게임이 갖는 반복적 지루함을 해소한게 특징. ‘EF온라인’은 전자신문 게임채널에서만 독점으로 서비스된다.

 또 뮤넷(대표 성규철)이 만든 탱크대전 캐주얼 슈팅게임 ‘탱커즈’는 간단한 조작법만으로 1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상대방과 박진감 넘치는 대전 펼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범서비스 때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자신문 게임채널은 이와함께 KBS의 대하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불멸 온라인’ 등 신작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들을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전자신문인터넷은 이번 게임채널 오픈을 기념해 내달 23일까지 ‘EF온라인’ 레벨10 이상 달성자 200명을 뽑아 LCD모니터, 티빅스(TViX) 플레이어, 스타벅스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축하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