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드건’은 휴대형게임기로서는 드문 장르인 일인칭슈티(FP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싸우는 무장 해커가 돼 전장을 누비게 된다.
이 게임이 주목받는 것은 휴대형 게임기임에도 불구하고 PSP의 해드혹 모드로 최대 4명까지 함께 대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멀티 대전 모드는 데스매치를 비롯 3개의 모드가 마련돼 다양한 방식으로 대전을 벌일 수 있다.
기관총, 펄스 웨픈, 수류탄 등 각각의 특징을 가진 30여종의 다채로운 무기가 등장하는데 각 무기의 사용법을 이해해 나가면서 전투를 벌이는 것이 게임의 공략 포인트.
‘코디드건’은 맵이 자동으로 생성돼 매번 색다른 맵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하지만 휴대형 게임기를 이용하는 만큼 조작에 익숙해지려면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평이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