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 원장 김선배)는 12일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한-코스타리카(SICA) ICT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지 비즈니스 포럼은 노무현 대통령 순방에 맞춰 한국의 IT기술과 성장 전략을 중남미 국가에 심고 이를 기업간 비즈니스 기회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ICA 측은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학구적인 콘퍼런스가 아닌 VOIP, RFID 등 IT 839종목의 발표와 시연을 통해 기업 간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포럼이어서 현지기업, 정보통신기관, 정부등 150여명이 참가하여 호응이 매우 좋았다고 설명했다.
ICA 해외사업실 글로벌전략팀장 이혁 팀장은 “작년 10월에 브라질에서 시작된 DMB로드쇼가 이번 코스타리카의 RFID, VOIP 시연으로 연결 돼 향후 중남미시장 진출이 확산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