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사의 사업부문인 CNN과 타임은 현재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제뉴스 사이트를 내년 1월부터 시엔엔머니닷컴(cnnmoney.com)으로 통합운영한다고 USA투데이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통합될 사이트는 기존의 시엔엔머니닷컴과 포천닷컴(fortune.com), 에프에스비닷컴(FSB.com), 비즈니스투닷컴(Bussiness2.com) 등 4개로 콘텐츠는 CNN과 포천, 포천스몰비즈니스, 머니 앤드 비즈니스 2.0 등 잡지로부터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양사는 포천/머니그룹의 제너럴 매니저인 비베크 샤크가 신설 사이트의 사업활동을 전담하고 시엔엔머니닷컴의 부회장인 크리스 피콕이 사이트 프로그래밍과 콘텐츠 관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