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천재’ 박주영이 이번엔 게임 아바타로 인터넷을 누빈다.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박영수 http://www.mgame.com)은 프로축구구단 FC서울(http://www.fcseoul.com)과 공동으로 박주영 선수를 비롯해 백지훈, 김은중, 정조국, 김승용, 히칼도, 김동진 등 FC서울 소속 선수 7명을 모델로 한 아바타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7명의 축구선수 아바타는 각 선수들의 얼굴 특징을 잘 살려 제작되었다는 평을 얻으며, 벌써부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주영의 순수한 눈빛, 백지훈의 커다란 눈, 히칼도의 긴 금발머리, 김승용의 짧은 머리 등이 SD캐릭터 풍으로 잘 표현된 아바타를 본 7명의 아바타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나를 닮은 아바타가 제작된 것이 신기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엠게임과 FC서울은 아바타 출시와 함께 각종 이벤트, 경기 홍보, 선수마케팅 등에 이번 아바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