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그룹이 이달부터 연말까지를 ‘행복 나눔의 계절’로 선포했다.
최태원 SK회장은 13일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를 ‘행복 나눔의 계절’로 정하고 실천키로 했다. 최 회장은 “SK에서 기업경영은 행복을 많이 만들어 나눠주는 것인데 사회가 건강해지기 위해선 소외계층이 진정 행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행복나눔의 계절 선포는 SK그룹의 사회적 상생경영 이념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뜻을 함께 모은 것으로,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행복의 크기를 키워 나가자”고 당부했다.
SK그룹은 이에 따라 저소득층 일자리 1600개 창출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10월 자원봉사의 달 선포, 찾아가는 상생경영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