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로부터 생활가전사업을 인수한 웅진엔텍의 신임 대표로 문무경 현 웅진코웨이 대표가 내정됐다. 또 다음달부터 사명을 웅진쿠첸으로 변경한다.<본지 2005년 9월 1일자 참고>
웅진코웨이는 15일 이 같이 밝히고 이달 28일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 측은 “웅진엔텍을 시판 중심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무경 대표가 웅진엔텍의 신임 대표로 내정됐으며 사명을 웅진쿠첸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가 마무리되는 10월 초부터 사명 변경하고 ‘쿠첸’ 브랜드로 황동 IH 밥솥<사진>을 출시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제품은 열전도율이 스테인레스 대비 12.2배, 금 대비 1.3배나 빠른 동으로 도금해 열이 골고루, 빠르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스테인리스는 국부적으로 가열돼 밥맛 편차가 있는데 동 내솥은 윗밥, 아랫밥 모두 맛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현미를 백미처럼 맛있고 소화되기 쉽게 영양소를 활성화 시키는 활성현미 기능도 있다”고 전했다.
용량은 10인용이며 가격은 30만원 후반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