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혼수가전 행사 일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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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할인점·인터넷쇼핑몰 등 대부분 유통업계가 혼수가전 행사에 돌입했다.

 혼수패키지를 마련하고 일찌감치 행사를 진행한 정보가전 전문점에 비해 일주일 가량 늦은 것으로 ‘포스트 추석’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표 참조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 12개 점에서 ‘혼수인기 가전 특집전’을 실시, 시중가 대비 10∼15%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LG전자의 PDP·LCD TV 패키지 상품 등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23∼29일 본점에서 특가상품 한정 판매 행사를 통해 △LG 디오스 김치냉장고 160ℓ(제품명: R-K161SU) 10대를 각 69만원에, 벨라지오 냉장고 650ℓ(R-T668KQ) 10대를 각 198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 이마트는 21∼28일 ‘혼수가전 초특가전’을 열고 대우 29인치 완전평면TV 32만원, LG PDP 42인치TV 219만원, 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 125ℓ 66만원, LG디오스냉장고 97만5000원 등을 내놓는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도 오는 27일까지 ‘인기 혼수가전 에누리 행사’를 통해 △200만원 이상 구매시 4만원 △300만원 이상 6만원 △500만원 이상은 10만원씩 깎아주고 LG카드, 신한카드 사용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 소형가전에 따라 다양한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도 오는 28일까지 ‘혼수가전 에누리 판매전’을 실시해 행사 상품을 정상가보다 평균 20% 가량 싼 값에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H몰은 내달말까지 혼수 기획전을 열어 일부 가전·가구·침구·예물 등에 대해 10% 할인,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적용하며 결혼준비금 지원 경품 행사도 연다. CJ홈쇼핑의 CJ몰도 이달 말까지 ‘가을 알뜰 혼수 준비전’을 열어 가전·가구·예물·신혼여행 상품 등을 최고 40% 할인 판매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