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는 지난 8월 한화그룹·월드비전과 제휴해 문을 연 기부사이트 ‘야후나누리’의 후원금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야후나누리는 야후에서 제공하는 사연을 보고 네티즌들이 돕고자 하는 사연의 주인공에게 바로 기부하는 방식의 캠페인이다. 야후코리아측은 네티즌들의 후원(5200건)과 이 후원에 비례한 한화그룹의 매칭그랜트 기부금이 모아져 1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15명의 사연이 야후나누리를 통해 소개돼 각각 600만∼800만 원의 후원 목표 금액을 달성했으며 지난달에는 4명의 사연 주인공에게 수술비·전세비·병원비 등으로 쓰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