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략산업으로 추진중인 금형산업과 태양에너지 개발사업, 광산업이 정부의 감사 및 발표회에서 잇달아 우수평가를 받아 화제다.
4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광주 금형산업클러스터 육성전략은 지난달 중순 열린 제10회 지역경제활성화 연찬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역경제활성화 연찬회는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 사례에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신에너지산업 육성을 핵심으로 하는 ‘태양에너지도시(솔라시티) 광주 건설계획’도 지난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제2차 지역발전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도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려고 노력해 왔던 사업에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짐으로써 한층 더 탄력을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광주 광산업이 감사원으로부터 사업 초기보다 생산과 고용면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연구개발(R&D)을 통해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