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업체 오토데스크는 3D 그래픽 기술 개발 업체인 ‘에일리어스(Alias)’를 현금 1억82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현지 시각) 밝혔다.
캐나다 터론토 소재의 에일리어스는 지난 6월 30일 완료된 회계연도에 8300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에일리어스의 주 고객은 자동차 업체인 BMW와 GM, 게임 업체인 닌텐도 등이다.
미 캘리포니아주 산 라파엘 소재의 오토데스크는 6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CAD SW 업체로 지난 7월31일 완료된 분기 매출이 3억7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