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안티바이러스 백신 부분 최대 프로젝트인 국방부 백신 공급 사업자로 하우리가 선정됐다.
하우리(대표 김기린 http:///www.hauri.co.kr)는 6일 국방부 백신공급 사업자로 확정돼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하우리는 비롯해 안철수연구소, 뉴테크웨이브, 지오트, 잉카인터넷 등 내로라 하는 국내 5개 보안 기업이 모두 참여, 자존심을 건 한 판 대결을 벌였다. 국방부 사업은 15만명 이상의 사용자와 2000대의 서버에 백신을 공급하는 건으로 하반기 백신 규모로는 최대다.
김기린 사장은 “그동안 각 백신프로그램의 성능 비교는 홍보방식으로 이뤄져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었다”면서 ”백신의 종합 평가전으로 치러진 국방부 BMT 결과로 하우리의 기술력이 객관적으로 우위에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