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올림픽파크텔에서 이달 7, 8일 이틀간 ‘2005 해외첨단기술인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해외인력 특혜비자 추천 관련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도·러시아·영국·미국·베트남·독일 등 16개국 첨단 연구·기술 인력과 고용주·정부 관계자·각국 주한 대사 등 총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해외인력 출입국 제도 소개, 한국 직장문화 및 예절교육, 국내 취업 체험기 등을 소개하는 특강을 비롯해 강강술래, 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를 주최한 3개 부처는 행사 기간에 외국 인력과 고용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생활 만족도 및 애로사항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외국 인력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