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지난 1일 인수한 전사자원관리(ERP)SW업체인 피플소프트의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오라클은 5일(현지 시각) 피플소프트의 회계 및 공급망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새 버전을 공개했다.
업데이트된 제품은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파이낸셜 매니지먼트 8.9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서플라이어 릴레이션십 매니지먼트 8.9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 8.9 등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자사 제품과 피플소프트 제품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해 온 ‘프로젝트 퓨전(Project Fusion)’작업의 일환이다. 오라클은 이번 업데이트가 피플소프트 고객들이 프로젝트 퓨전 기술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한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파이낸셜 매니지먼트 8.9’는 사베인옥슬리 법과 다른 회계 관련 규정의 재정 및 회계 투명성 요구사항을 지원한다.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 8.9’는 공급업체와 계약시 협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오라클은 이들 제품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