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이남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사장(67)을 임명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 위원장 내정자는 서울사대부고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만수 대변인은 “40여년동안 반부패 관련 시민운동에 종사하고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시민단체의 대표적인 원로로 청렴사회구현 관련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점이 발탁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