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대상없이 금상만 셋

 

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제7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 상점관리 로봇 ‘알바생’(서울대 안호석 외 4명), 이족보행로봇 ‘SBER’(동명정보대 신창훈 외 3명), 지체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지능형 운송기구 ‘Mr.RoBoss’(인하대 연세대 정성남 외 3명)가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메커니즘, 센서, 제어, 지능, 완성도 등 5개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 9개팀, 장려상 10개팀 등 수상작이 선정됐다.

올해 첫 국제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이번 대회 수상작을 오는 17일까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또 마지막날인 17일에 최고 인기상 2개팀을 투표로 뽑아 시상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