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핵심기술연구센터 마련△특성화대학원 지원 △최우수 실험실 등 3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요구되는 산업계 R&D 인력 수요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올해만 41억원이 투입되며 산자부는 향후 5년간 800여명의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핵심기술연구센터는 신재생에너지 개발기술의 테스터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기술인력 훈련 및 대학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실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5년간 연간 10억∼15억원이 지원된다.
특성화 대학원 지원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별 석박사 인력양성을 위해 이공계 대학원 내에 다학제 협동과정 개설 및 산업체 근무 겸임교수 확보 등을 돕는 사업이다. 특성화 대학원에는 총 5년간 22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2개 대학을 지원한다.
최우수 실험실은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3억원이 투입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