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한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 가장 위험한 길을 가게 돼 있다.”-김봉관 엔투비 사장,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치열한 경쟁이 판치는 험난한 세상에서는 모험과 도전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방법일 수 있다며.
“초고령화 사회 도래 및 실업문제 해결, 동북아 중심 국가 진출 등을 위한 공통 대안은 유일합니다. 바로 e러닝입니다.”-김영순 크레듀 사장, 온라인 교육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주요 과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특효약이라고 강조하며.
“정조가 중점을 두고 운영한 규장각은 국가공식 지식커뮤니티로 지식과 문화를 생산하는 중심역할을 했다. 그런 면에서 이덕무·박지원·박제가·홍대용·김득신은 조선후기 신시대를 지향하는 마니아층이었다.’=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과 실학의 만남’ 특별강연에서 디지털 한류의 원동력으로 조선후기 시대정신을 거론하며.
“외국 솔루션 기업들도 이제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를 돕는 지원병 역할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김형래 BEA시스템즈코리아 사장, 다국적 기업이 글로벌 브랜드 명성을 기반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며.
“야후가 야후코리아를 통해 한국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성낙양 야후코리아 신임 사장, 17일 야후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CEO)로 임명된 직후 전화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면서.
“국내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되면 엄청난 해외마케팅 기회를 가질 수 있다.”-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국내 IT기업의 해외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17일 열린 ‘글로벌 IPO 오퍼튜니티 2005’ 축사에서.
“LCD TV를 내년에 사면 잘 샀다고 소문날 것이다.”-오문석 LG경제연구원 상무, 내년 LCD TV 가격이 급속히 떨어져 32인치가 1500달러로 매직 프라이스(Magic Price)에 도달할 것이라면서.
“소프트웨어(SW)는 특정 산업도 산업이지만, IT 전 영역에 핵심 근간으로 내재돼야 한다.”-형태근 정보통신정책국장, IT 839 전략에 SW를 포함시켜 내년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무분별한 사업다각화와 적절하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배분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조송만 누리텔레콤 사장, 원격검침에서 최근 온라인게임·지그비·RFID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는 것이 단일사업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면서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조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