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문화체육관광부’로 이름을 바꾼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17일 ‘제43회 대한민국체육상 및 생활체육 유공자 시상식’에서 “세계10대 레저스포츠 선진국 진입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문화관광부 명칭을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부는 11월에 공청회를 개최한 뒤 12월에 행정자치부에 정부조직법 개정을 요청해 내년 초 임시국회에서 명칭 변경을 승인받을 방침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