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 전용우 http://www.firsteccom.co.kr)은 프랑스 항공 업체인 탈레스와 항공전자장비를 공동개발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올 해 안으로 실무팀을 구성, 개발사항은 물론 시장분석과 각 나라의 규제사항, 기술지원 등 조건을 협의해 내년 초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번 제휴가 항공전자 분야 뿐 아니라 방위산업 분야 협력으로 이어져 이 분야 관련 별도의 계약을 올 해 안에 체결, 수출을 추진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전용우 사장은 “미국 항공기 부품업체인 MPC프로덕트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해 내년 200만달러 규모 수출이 예상된다”면서 “이번 탈레스, MPC프로덕트와의 사업협력으로 항공부품 분야 일류업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