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제품이 세계적인 권위의 반도체 기술상인 ‘인사이트 어워드(Insight Award)’를 수상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70나노 낸드 플레시메모리는 최근 ‘2005 인사이트 어워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공정(Most Innovative Process)’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특허 분석 전문업체인 ‘세미컨덕터인사이트’가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지원을 받아 매년 자체 분석을 토대로 가장 뛰어난 반도체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수여하는 반도체 부문의 기술상이다.
세미컨덕터인사이트의 에드워드 키이스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플래시 메모리 전략은 고용량과 칩 크기의 미세화를 함께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